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정자혜
ㆍ작성일 2011-10-05 (수) 11:25
ㆍ추천: 0  ㆍ조회: 727      
ㆍIP: 175.xxx.89
강촌야유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요번에 번개팅에 갔었는데 짓꾸진미소의 김우진씨 광식이 동생 광호, 얼굴이 빛나는 이원복 박종윤, 이창훈씨 은령이 영백씨, 목소리가 반가운 양한남씨 리틀 박노식,오랫간만에 뵙는 장범씨 반가운 얼굴들을보고 재미있는 담소로 즐거운 저녁을 보냈어요.
이름아이콘 정자혜
2011-10-05 11:32
 사진을 올리려했는데 안올라가네요
   
 
  0
3500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6 "주당 80시간 근무로 전문의시험 준비 시간 없어지나" 손동섭 2013-12-01 931
35 명의 3회 동기분들 [1] 이석일 2011-01-12 865
34 문정림 (Jeong Lim Moon) 국회의원, 전 교수 손동섭 2013-12-01 834
33 2010년 가을 CD 음악 손동섭 2011-01-12 758
32 김용익 의원이 '원격진료의원' 차려 떼 돈 벌겠단 구상은 손동섭 2013-12-01 756
31 보은대추 주문 손동섭 2011-10-17 750
30 연말 연시 모임에 관한 설문조사 손동섭 2012-10-22 738
29 강촌야유회 [1] 정자혜 2011-10-05 727
28 sudden cardiac arrest 정자혜 2011-01-12 727
27 생활속에서 설문조사 손동섭 2012-10-12 719
26 1년차만 80시간?…딜레마에 빠진 근무시간 상한제 손동섭 2013-12-01 716
25 신의진 국회의원, 의사 손동섭 2013-12-01 696
24 전공의 수련시간 80시간 제한됐지만 '산 넘어 산' 손동섭 2013-12-01 691
23 김용익 국회의원, 전 교수 손동섭 2013-12-01 684
22 장인님 돌아가심에 ... 류희수 2012-08-06 683
21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 송기선 2011-01-24 670
1234